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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8월

귀엽고 당찬 남매가 남긴 여운:)

KakaoTalk_20150805_145416471 사본

이틀전 다녀간 남매가 남기고 간 편지들입니다. 보고 또 봐도 기분이 좋네요.
대학에서 호텔경영을 공부하는 누나는 중학교 3학년 남동생을 데리고 유럽 여행중입니다.
어찌나 실속있고 꼼꼼하게 준비를 했는지 여행노트도 직접 제작했는데 그 안을 들여다보니
지역마다 수많은 정보들이 빼곡했습니다. 미술관 가는걸 가장 좋아한다고 했습니다.
(요즘 참 듣기 드문 이야긴데요..ㅎ)
정말 아침에 숙소를 나서면 저녁늦게 그림에 취해서 돌아오는 모습들이 대견했지요.
소피아미술관에서 게르니카를 보고 감동받아서 또 오자고 했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이쁘던지..^^
그들은 아침 일찍 짐을 싸서 스페인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가 있는 테루엘로 길을 떠났습니다.
정말 나중에 또 만날 수 있길~! 장래가 기대되는 남매들 건강하게 여행 잘 하고 돌아가세요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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